「재생의료」와 「의료품・식품의 안전검사」등, 「생명의 안전을 지키는」바이오 실험 기술을 학습합니다.
의료품・식품 등 우리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분석하고, 그 안전성과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자를 육성합니다. 분석기술에는, 화학성분과 생물분석이 있고, 예를 들어 화학분석의 실험에는, 중량과 체적의 정밀계측에서 시작하여 용액까지 다양한 물질을 분리하는 기술, 기기를 사용한 미량성분의 검출기술까지 학습합니다. 또한 생물분석의 실험에서는, 동식물의 취급방법부터 미생물과 세포의 배양기술, 그리고 유전자(게놈)해석과 단백질(프로테옴)해석기술까지 학습합니다. 2년간 최첨단의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생명의 안전을 지키는」바이오 기술자로서 활약할 수 있습니다.
- 개개인이 실습할 수 있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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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실습1,100시간 이상. 개개인이 실습할 수 있도록 사람수만큼의 실험기구와 최신설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원이 확실한 실험 ・분석기술을 익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여 실험할 수 있습니다.
- 화학분석의 기술을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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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순물과 농약, 환경호르몬 등 다양한 화학물질의 분석이 필요. 화학분석 실습에서는 기본적인 실험조작에서 스타트하여 주변의 화학물질의 검출기술, 분리・분석기술을 학습합니다.
- 생물분석의 기술을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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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이 우리들 생물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생명 안전을 지키기에는 그것을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물분석 실습에서는 동식물을 취급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미생물과 세포의 배양기술, 유전자와 단백질의 해석기술 등,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분석기술을 배웁니다.
- 폭넓은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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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술은 모든 분야에서 필요합니다. 1. 대학・공적 연구 기관 2.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의 제조회사 3. 이것들의 연구개발, 생산,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바이오 관련 기업의 기술자 등, 폭넓은 분야에 취업하고 있습니다.
